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유학 성적될까요?
소중한 꿈과 비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미국은 가능한곳이 일부있습니다~ 한국에서 성적이 바닥이었는데 가서 성공사례도 많구요^^
미국의 경우 영어가 부족하고 내신이 약해도 가능성을 보고 입학을 허락해주는 학교들이 일부있고 비용도 저렴하고 만족도도 성공률도 높은편이니 그러한 곳을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초저렴 사립학교들이 일부있고 만족도도 성공률도 경쟁력도 좋아서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에서 사교육을 많이 하는 경우 그 비용만으로도 가능한곳도 일부 있기 때문이지요~ (물가가 매우 저렴한 미국 일부 지역)
다만 그런 학교가 많지않고 자리가 한정적이라 마감이 빠른 편입니다 ㅠ
그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는 현존하는 가장좋은 방법이 유학입니다
.
또한 전공에 따라 어떤 전공은 국내보다 훨씬 큰 날개를 달아주기도 하구요
한국의 안좋은 성적을 덮어씌워서 내신을 새롭게 준비할수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경쟁 입시 주입식위주가 아닌 과정을 중요시여기가 창조적인 교육이 잘맞아서 한국에서는 중하위권이었으나 미국유학을 가서 그곳에서 포텐이 텨져서 미국고교졸업후 한국명문대로 입학한 경우들도 많구요~
저희학생들중에서 한국의 주입식 입시위주 경쟁위주의 교육에 지치고 성적도 매우 낮고 자존감도 낮은 상태에서 창의적이고 과정을 중요시하고 저렴하고 내신관리가 쉬운 미국의 사립학교에가서 성적도 크게 올리고 자신감도 크게 향상되어 미국과 해외 우수대학 한국 글로벌수시전형으로 연고대 서강대등으로 입학한 학생도 많으며 이게 성공케이스라 볼수있습니다~
-미국 초저렴 유학에 관한 모든 것-
미국 대학및 해외대학은 입학보다 졸업이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해외대학도전은 입학도 쉽지 않지만 입학을 한다 하더라도 백과사전같은 교양과목 하나도 제대로 소화하지못해서 한학기도 못버티고 중도포기하는 실패사례들이 매우 많습니다...ㅠ
당연히 미국고교때 가서 영어와 내신과 문화를 적응하고 미국고교졸업장을 얻고 도전이 입학도 입학후 적응도 만족도도 성공률도 훨씬 유리합니다~
한국고교졸업후 도전은 교양과목하나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중도포기자들이 매우 많습니다..ㅠ
또한 대부분의 유학생들처럼 1년을 낮추어 가면 한국의 낮은 내신을 덮어씌워 지울수있는 매우 유리한점도 있지요~
저희학생들중 한국에서 내신이 중위권이었는데 미국의 저렴하고 내신관리가 쉬운 사립학교로 유학을 가서 4년을 하고 연세대로 입학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직 미국 초중고 조기유학 하나만을 16년을 해온 경험으로 팩트를 중심으로 몇가지 깊은 조언을 드려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미국에는 초저렴 크리스챤/캐톨릭 사립학교들이 일부있습니다. 그러한 학교들은 비용도 저렴하고 입학도 비교적 쉬우며 내신관리가 쉬운편이고 여러 장점과 효과가 높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자리가 한정되어있어서 빠른 지원이 유리한 편입니다.
년간총비용이 2만불대 초중반인경우도 있고 2년차가 되면 추가 할인이되어16000불대의 학교들도 많진않지만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도전은 입학자체도 어렵고 입학후에도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렵기로 소문난 미국대학들의 교양과목하나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서 반년도 못되어 중도귀국 하는 사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중고교때 유학을 떠나는 것입니다. 최소 2 3년이라도 언어와 문화를 적응한 상황이 훨씬 유리하며 10대때는 언어가 스폰지처럼 흡수력이 빠르니 18세이후로는 언어나 문화를 익히는것이 평균적으로 배나더 어렵습니다.
보통 미국고등학교 유학을 결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대학교를 준비하기 위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미국 대학교에서 지원자들을 뽑을때 가장 먼저 GPA내신 성적을 보고, SAT 점수, 그리고 방과후 클럽 경력, 수상 경력, 엑티비티 참여 경력, 봉사활동, 리더십 등을 참고하는데. 우선 GPA 내신 성적표가 미국 성적표 형식이 아닌 경우 대학교 입학처에서 리뷰하는데 굉장히 unfair 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수학이면 우리나라는 수학 몇점 이렇게 되어있는데, 미국은 algebra 1, algebra 2. Pre-calculus, calculus, geometry 등 학년별로 과목이 분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구체적으로 무엇에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세세히 알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9-12학년까지 그냥 다 수학 (mathematics)이라고 번역되어있으니 대학교에서 공정하게 평가되기가 힘들어서 UCLA홈페이지에가면 심지어 국제학생의 성적표는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 라고 명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당연히 미국대학및 해외대학은 미국에서 고교를 졸업하는게 적응 영어 내신관리 문화 대학진학준비 대학입학후 적응등 모든면에서 더 효과도 만족도도 성공률도 높습니다.
유학을 가기위해선 가장 중요한 2가지를 반드시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합니다~
1. 해당 국가의 언어에 준비가 되어있는가~?
-언어가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수업과 내신관리 모두가 어려우며 몇년이 걸릴지 전혀 알수도 없습니다 ㅠ
매년 영어권국가 미국이 출국자수 선호도 1위인 이유이지요
2.유학을 가려는 나라가 내가 원하는꿈과 비젼에 매칭이 정확히 되는가?
유학가기 좋은나라라는건 특별히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유학나라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하고자하는 전공과 비젼이 무엇이냐 입니다~!
즉 자신의 비젼과 희망전공이 IT,인공지능 호텔경영 컴퓨터공학,디자인(패션,산업,애니메이션,순수미술), 항공대(운항,관제,정비등)엔지니어,국제관계학 국제법 국제변호사 외교관,스포츠마케팅 통번역 심리치료사,쉐프들의 꿈인 뉴욕CIA요리학교, 미래먹거리인 생명공학,바이오분야등이 꿈이라면 미국이 큰 비젼이 있을것이고 와인쪽이라면 프랑스 자동차쪽이라면 미국 독일등이 될것입니다.
미국대학은 GPA(고교내신),과 SAT(미국 대학입학시험)과 토플,추천서,에세이,여권사본,건강검진등이 기본적으로 공통사항입니다. 최근에는 중위권 대학들이 SAT를 면제해주는 학교들이 매년 증가하고는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고교내신과 토플이 더 비중이 높아지겠지요~?
아이비리그및 명문사립대학들은 저외에 SAT2와 방과후 클럽활동등 리더쉽 봉사활동 상장및수상내역등을 다 갖춘 학생들이 많이 지원을 합니다.
최근 호주,캐나다,뉴질랜드,말레이시아,남아공,필리핀,인도등에서 미국으로 전학을 요청하는 한국 중고등 유학생들이 매우 증가하였습니다.
북미표준발음,환율변동으로 미국이 더 저렴하고 검증된 학교가 많다는점,커리큘럼의 경쟁력,대학진학,같은유학을 해도 미국유학생을 더 우대하고 선호하는 사회적분위기등 여러이유가 있으니 자세히 저울에 올려놓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유학 순서:
미국유학의 순서는 크게보면 학교선정-지원서및 필요서류발송-입학허가서(I-20) 도착-미국비자인터뷰-출국준비-출국등의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홈스테이 학교의 경우 홈스테이가 미리 배정되어있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대부분 입학후 4주에서 6주정도가 평균 소요됩니다~ 마국유학생비자(F-1)는 부모님의 재정서류가 가장 중요하며 부모님 재정서류가 별 이상이 없고 학생의 학교 성적이 심하게 나쁘지 않을 경우 비자는 무리 없이 받을수 있습니다.
필요서류:
미국은학교마다 입학심사절차와 필요서류등이 다 다릅니다. 어떤학교는 자체시험을 보기도하고 토플이나 토플주니어나 ITEP SLATE같은 영어공인성적을 요구하기도하고 화상인터뷰를 요청하기도 SSAT나 토플을 요청하기도 지금은 없어진 슬랩시험을 아직 요구하기도하고 또한 시험없이 서류만으로 심사하는곳도 매우 많습니다.
즉, 학교마다 필요한 시험과 서류절차들이 다 다르기에 학교를 정한 후에야 정확한 필요금액과 필요사항등이 나오므로 학교를 정하는 게 먼저이고 그 뒤에 학교의 입학심사기준과 필요사항등을 준비하시는게 맞습니다.
SSAT란 미국 사립고교 입학시험이며, 토플은 많은 학생들이 알다시피, ETS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영어 공인 시험입니다.
미국내에서는 정규적으로는 1, 2, 3, 4, 6 ,11, 12월에 년 7회 정규시험이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1, 3, 4, 11, 12월에 연 5회 정규시험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5개의 섹션으로 구성이 되며 유형은 객관식이며 각 25분 동안 영어와 수학을 평가하게 됩니다.
각 섹션은 Analogy Math 1, Synonyms, Math 2, Reading Comprehension 그리고 Essay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특히 에세이는 25분안에 완료해야 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시간에 쫒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두 시험은 주로 미국의 명문 TOP 보딩스쿨이나 상위권 사립학교에서 입학서류와 함께 요구하는 서류입니다.
그외 모든 중상위 사립학교는 토플보다 훨씬 난이도가 쉽고 편하게 여러 번 유학센타에서 볼수 있는 ELTiS나 iTEP SLATE PLUS 시험등을 요구하거나, 전화인터뷰를 하거나,아니면 서류만으로 Admission review를 하게 됩니다.
즉, 미국의 국제학생을 받는 사립학교 중 약 17-23%정도만이 SSAT와 토플을 동시에 요구하며 그 외의 학교들은 SSAT와 토플이 없이도 응시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성적
성적은 좋으면 좋을수록 당연히 입학에 유리하지만 미국 사립학교들중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도 추천서나 에세이등을 잘 준비하면 가능성을 보고 입학을 허락해주는 학교들도 은근히 많으며 성공사례도 높습니다.
학비
학비는 학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년간 최저 $6,000에서부터 $15,000이 훌쩍 넘는 곳도 심지어 있습니다.
미국은 전체학교중 94%정도가 크리스챤 혹은 캐톨릭 사립학교입니다. 종교계열의 학교가 유리한점은 선택의 여지가 많고 학비가 비교적 저렴하고 (비종교학교보다 보통 20%-35%) 교사 학생들의 인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종교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계시며 그중 특히 일부는 초저렴 크리스챤/캐톨릭 학교들이 있는데 비용이 저렴하고 입학이 비교적 쉽고 내신관리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성공사례가 많고 효율이 높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자리가 한정되어있어서 빠른 지원이 유리합니다.
학교정하기
미국 전역의 사립학교는 수천개가 넘습니다. 아무 기준 없이 막연히 괜찮은 학교를 골라야지 하며, 몇 달이 걸려도 학교선정을 못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각 기숙형태의 특징들을 알고서, 학생과 맞는 기숙형태가 무엇인지 정해야 하지요.
기숙사 학교는 선생님들이 대부분 교내 혹은 학교 인근 30분거리에 거주하기 때문에, 선생님과의 접촉과 유대관계에 좋으며 기숙사내에서만 대부분 거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응등이 더 안정적인 편입니다.
단점은, 추수감사절, spring break, 성탄절 등 짧게 쉬는 방학(7일에서 12일정도)에 기숙사가 닫기 때문에 미국에 연고가 있거나, 대안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다양한 외부활동을 참여하는데 아무래도 공간적제약이 많으며 국제학생이 너무 많아서 영어나 문화체험이 홈스테이보다 훨씬 느린점,비용이 홈스테이보다 더 비싸서 많게는 2배이상 드는 점등이 주요단점입니다.
요즘엔, 갈곳이 없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인근 hostfamily를 연결시켜서 머물게 해주는 학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생활을 하며 친해진 미국친구의 집에서 머무는 학생들도 자주볼수가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기숙사 학교는 2만불후반부터 6만불이상까지 지역별, 학교별로 매우 광범위하며 대부분의 학교들의 비용이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쳐서 년간 평균 3만불 중반 비용이 평균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용이 저렴하다고 학교 수준이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시설적으로 다소 떨어지는 부분과 금액이 저렴하여, 국제학생의 지원이 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 미국 현지 가정과의 잦은 교류로 영어 향상에는 기숙사 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다만 그 가정과의 융화와 적응 등에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비용면에서 볼 때 기숙사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 가장 저렴한 비용이 1년 총비용(학비+홈스테이비)이 2만불초반부터 3만불중반사이가 대부분이며 역시 지역별 학교별로 매우 다양하며 비용적으로나 영어나 문화체험등으로는 기숙사보다 장점이 많아서 국제학생들의 선호도가 더 높습니다.
최근에는 가장 가장 가성비가 좋고 부모님이 함께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든 내신과 대학진학준비 진로및 스펙등의 케어가 가능한 관리형기숙사 유학도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그 학교나 프로그램의 평가를 하는데엔 재등록율이 매우 중요한데 최근 관리형기숙사유학의 재등록율은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학교 수업
한국과 미국의 수업은 방식이 많이 틀립니다.
미국은 한국의 대학처럼 강의실을 옮겨가며 수업을 듣고, 필수학점을 취득해서 졸업을 하게 되어있고, 에세이나 레포트등의 제출등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시험을 망치고도, 과목선생님께 상담하여 추가 레포트나 에세이를 더 제출하여 학점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것도 우리나라와 크게 차이가 있지요.
또한 Pop-Quiz라고 해서 팝콘처럼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전에 배웠던 것을 쪽지시험처럼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여러 번 보니까 한번 망쳤다고해서 속상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팝퀴즈를 잘보려면,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미국역사나 생물,과학등은 유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과목이므로, 한국에서 미리 미국 역사책등을 읽고 가면 도움이 됩니다. 수학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고 미국학생들보다 유일하게 월등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수학도 미국이 많이 쉽다고 알고들 계신데요, 진도가 더 느려서 입니다.
미국은 일반적으로 '알지브라(Algebra)1→지오메트리(Geometry)→알지브라2→프리 칼큘러스(Pre Calculus)→칼큘러스(AB)→AP칼큘러스(BA)' 식으로 진도가 나가는데, 미국은 보통 9학년(중3)이 알지브라1, 10학년(고1)이 지오메트리, 11학년(고2)이 알지브라2를 듣는데, 이 단계는 우리나라의 중학교 1~3학년 수준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래 문제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A)What number added to 8 is half the product of 6 times 1/3 of 9?
a)10 b)1 c)9 d)19
9의 3분의 1의 값을 6배를 하면 8의 숫자에 몇을 더하여야 하는가?
B)In the sequence: 200,188,176,164…., what number should come next?
a)12 b)154 c)142 d)152
Jackie can row downstream 32km in 8 hours but it takes him 4 hours to do 12 km upstream. Find the rate of the rower and the current.
미국 학과 과목중 AP와 Honor과목들이 있는데 이것에 관해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AP는 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써 대학교양의 과목을 고등학교때 미리 듣는것입니다. 가산점이 있으나 당연히 더 어렵겠지요?
Honor과목은 일종의 심화학습입니다. 난이도가 더 어렵지만 역시 추가 가산점이 있습니다.
Honors가 아닌 보통 수업들은 A-, A, A+ 모두 동일한 크레딧을 주지만 (B부터는 credit이 나눠짐)
honors를 들었을때 A+를 받으면 보통 수업에서 A+받았을때의 credit보다 더 많은 creditd을 주죠.
예를 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