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도 근심도 많은데 내 미래가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안들고나랑 나이는 똑같거나 비슷한데앞에 가있는 사람들이

고민도 근심도 많은데 내 미래가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안들고나랑 나이는 똑같거나 비슷한데앞에 가있는 사람들이

내 미래가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안들고나랑 나이는 똑같거나 비슷한데앞에 가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물론 그 사람들은 나보다 더 노력을 해서 이룬 것임을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냥 내가 밉기만 하다요즘 세상이나 내 주위 보면 아무리 못해도 지거국은 가야 먹고살던데졸업해도 사회에서 내 존재가 자리도 없고 쓸모가 없을 것 같다지잡대생인데 잡대 탈출하려고 편입 계속 보는데지금이 700점대인데 1년만 쉬면 토익 높여서 붙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없다글쟁이 아니면 보건 쪽이고 이공계은 평생 관심도 안 가졌고 관심도 안 가졌는데그냥 누가 나 좀 조용하게 죽여주면 좋겠다

걱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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